exit()만 적으려다가 양이 적은가 싶기도 하고 그냥 자주 안써서 손에 안익은(?) 함수들을 좀 적어봤다. 1. exit() 코드를 강제 종료하고 싶을 때 사용하는 함수 break, contunue들이랑 헷갈릴 수 있는데 얘내는 반복문을 벗어나는(제어하는) 함수이다. 기본적인 사용법은 아래와 같다. exit(0) # 성공적 프로그램 종료 (EXIT_SUCCESS) exit(1) # 성공적X 프로그램 종료 (EXIT_FAILURE) quit() # (SystemExit) sys.exit("성공적으로 프로그램 종료") # SystempExit: 성공적으로 프로그램 종료 근데 뭐 다 모르겠고 거의 exit(0)만 알면 된다. 사용했던 이유는 3차원 배열에서 삼중 for문에서 -1출력하고 끝내야 했을 때 사용..
메서드(Method) 다른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용하면 함수라는 것이 별도로 존재하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자바의 함수는 따로 존재하지 않고 클래스 내에 존재한다.(클래스를 떠나 존재할 수 없다.) 자바는 이러한 클래스 내의 함수를 메서드라고 한다. (파이썬같이 메서드랑 함수가 공존하면 구분짓긴 하는데, 자바는 구분해서 언급하진 않는다. 다만, 함수라는 명칭보다 정확한 명칭은 메서드이다.) 클래스도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상태(멤버변수)와 동작(메서드)을 가진다고 생각하면 된다. 아래는 메서드 선언 방식이다. public class 클래스명 { 접근제어자 리턴타입 메소드명() { // 메소드 기능 } } 메서드는 보통 이런 경우에 사용한다고 생각하면 편하다. 기능을 만들었는데 반복 호출을 하게 될 경우 ..
생성자 생성자는 간단하게 얘기하면 인스턴스가 생성될 때 호출되는 '인스턴스 초기화 메소드'이다. 인스턴스 변수의 초기화 작업에 사용되고, 인스턴스 생성 시에 실행되어야 할 작업을 위해서 사용된다. 생성자명과 클래스명이 같아야 한다. 생성자는 리턴 값이 없다. void 또한 사용하지 않는다. 생성자는 몇 가지 특징을 제외하면 메소드와 다르지 않다. 생성자는 메소드 처럼 클래스 내에 선언되고, 오버 로딩이 가능하므로 하나의 클래스에 여러 개의 생성자가 존재할 수 있다. 1. 기본 생성자(default constructor) 컴파일을 할 때, 소스파일의 클래스에 생성자가 하나도 정의되어있지 않으면 컴파일러가 자동으로 기본 생성자를 생성해서 컴파일해준다. (아래 예제 참고) class Data1 { int va..
round() 함수 1. 산술평균 : N개의 수들의 합을 N으로 나눈 값 첫째 줄에는 산술평균을 출력한다. 소수점 이하 첫째 자리에서 반올림한 값을 출력한다. 위에서 주어진 것 처럼 산술평균을 구해야했었는데, 그냥 몫 나누기, 나눈 값을 int()로 감싸기 이렇게 두 방법으로 해봤다. 근데 다 안되길래 소수점 이하 첫째 자리 반올림하는 거랑 정답이 다르겠거니 했긴 했는데 사용법을 모르겠어서 검색해봤다. 자세한 문제는 [백준] 2108번 - 통계학 참고 아래처럼 round(실수, n) 형식으로 사용한다. (round(1.55555, 1) # 1.6 (round(1.55555, 0) # 2 Notion Link : https://solar-textbook-084.notion.site/round-6785865..